급성신손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통상 여름에 최고치를 찍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계 기준 지난해 급성신손상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 수는 7월(9천427명)이 가장 많았고, 다음은 8월(9천119명)이었다.
노화로 인해 신장 기능이 약해진 고령층은 여름철 신장 건강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고령층의 경우 건강한 일반 성인과 비교하면 체내 수분량이 적을 뿐만 아니라, 목마름을 느끼는 감각이 저하한 탓에 탈수가 쉽게 발생할 수 있고, 탈수와 같은 상황에서 콩팥 기능을 유지하는 능력도 떨어져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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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도 물 잘 챙겨먹고 밥 짜게먹고 건강 잘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