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및 회사 동료 관련 사건 요약
1. 나와 동기는 같은 시기에 시작했으며, 초반에는 내가 일을 못해 구박을 받고 동기가 메인 역할을 맡음.
2. 나는 구박을 받으면서도 계속 배웠고, 동기는 점점 역할을 하지 않게 되어 결국 관리·운영의 메인 역할은 내가 맡게 됨.
3. 어느 날 동기가 다시 메인 역할을 하고 싶다고 했고, 주변에서는 반대했지만 본인이 원해 내가 가르쳐주기로 함.
4. 동기는 “자기는 구박받으며 배우기 싫고, 나한테 쉽게 배우고 싶다”는 식으로 이야기함.
5. 나는 개인 시간을 쓰고, 일찍 출근하고, 메뉴얼까지 만들며 교육했고, 퇴근 후 야근까지 하며 지원함.
6. 동기와 갈등이 생긴 후에도 약속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계속 가르쳐줌.
7. 그런데 동기는 “안 가르쳐준다”, “올챙이 적 생각 안 한다”, “망하더라도 알려줘야 한다”는 식으로 나를 비난함.
8. 심지어 내가 담당할 때 일부러 일을 안 하거나 협조하지 않는 모습도 보였음.
9. 두 번째 큰 갈등 때 나는 반대한 사람에게 따지지 나한테 왜 그러냐 그랬더니 동기는 “자기 메인하는거 반대한 사람들과 싸우라는 말이냐”고 했고, 정작 반대한 사람들에게는 묻지 않으면서 나에게만 배우려 함.
10. 나는 이를 “만만한 나만 찾는다”는 것으로 느꼈고, 결국 술자리에서 크게 다툼. 동기는 술상까지 엎음.
11. 그럼에도 나는 계속 가르쳤고, 결국 동기는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됨.
회사 동료(자칭 중재자) 관련
12. 한 회사 동료가 동기와의 갈등에 계속 개입했고, 본인은 나중에 “자기가 중재했다”고 주장함.
13.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갈등을 해결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오래 끌고 갔으며, 내가 고생하며 키운 동기에 대해 “요즘은 동기가 더 잘한다”는 식의 말을 나를 억울하게 험담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다님.
14. 특히 내가 메인으로 일할 때는 훨씬 힘든 시기였는데, 현재 안정된 상황의 결과만 보고 비교·평가하는 것에 큰 실망을 느꼈고, 최근 충돌 이후 현재는 그 동료를 무시하고 지내는 중임.
내가 가장 화나는 핵심 3가지
① 실제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가르쳤는데도 “안 가르쳐줬다”는 프레임을 씌운 것.
② 내가 고생했던 과정과 희생은 무시하고 현재 결과만 보고 평가하는 것.
③ 자칭 중재자라는 회사 동료가 갈등을 해결하기보다 오히려 키웠다고 느끼는데, 본인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