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원래 눈팅이랑 슼만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덬들 경험 들어보고싶어서
글썼오
내가 입직해서 들어온 2년 조금 넘게 있던 첫 부서에서 있던 분들이랑은 아직도 연락자주하고 만나고 아주 잘지내구 있어
그때 만난 실장님 , 과장님 다 은퇴하고 멀리멀리서 결혼식도 오실정도..
그 밖에도 잠깐이라도 짧게일했던 분들도 다 프로젝트 끝나고도 연락 하고 만나고 지내고, 축의해주시고 결혼식와주시고 했어
그래서 난 대인관계 잘 지낸다고 생각했거든 ㅠ 물론 힘들게한 상사도 있고 동료도 있고 했지만..
근데 2년전 옮긴 부서에서 지금 너무 힘들어
나하고 제일 나이차이안나는 분이 11살 차이이고, 그위에가 15살, 21살
차이 이렇게 나고 문제는 5명-7명 정도가 다 여자분이야
실장님이 21살 차이나는데 사실 실원들한테 돌아가면서 남의 뒷얘기 진짜많이하시거든.. 처음에 나랑 나이차이 많이나서 갈등 있었던 것 때문에 다른실원들한테도 서로서로 내 뒷담 까고 했어
그래서 그런가 실원들 몇명하고는 잘 지내지만, 뭔가 일부러 괴롭히고 무례하게 대하는 분도 있어..
난 그분 진짜 승진하시길 바라면서 내 성과도 몰아주고 싶을 정도로 응원했거든
근데 어느순간 너무 선을 넘게 막대하시더라 .. 나이차이도 많이나기도하고 그분이 이미지가 친절해서 설마 그런분이시겠어.. 하면서 그냥 맞설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아
여튼 그래서 임신중인데 사실 ㅈㅅ생각도 많이나고... .. 너무 힘들다
일도 괜찮게하고 대인관계도 문제없는 (타칭) 인싸인데 , 부서 잘못걸리면 이렇게 힘들때도 있는거겠지? ㅠ 모두하고 잘지내고 싶은데 자꾸 위축되고 내 정체성도 흔들리는 것같아
내가 문제있는 사람이었는데 지금까지 사실 안드러난건 아닐까 이런생각도들고..
위로도해주고 조언도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