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냥 묵묵하게 일하는 대리이고 팀장 공석임
원래도 일 많으면 야근 며칠 정도는 상관 없는 타입인데
정말 타 부서 같일하는 사람들이랑 너무 업무량 차이가 많이 남
그렇다고 팀장 업무를 대행하진 않음
근데 애매하게 헤드급 보고 미팅에 들어갈 때도 있음
일 나눌 정규직원 뽑아달랬는데 우리 부서가 매출이 타 부서 대비 가장 적어서 못 뽑아주겠대
동료들은 그냥 업무 펑크내라고 하는데 성격 상 펑크는 못 내고 차일피일 안 중요한 업무들이 미뤄지는 중임
우리는 승진&연협 시기도 매년 1회만 해서 타이밍은 지났어
이럴 때 어떻게 효과적으로 티를 낼 수 있어?
좀 억울하기도 해ㅠ 호구 잡힌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