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나나는 드라마 '마 데레사' 타이틀롤을 맡는다.
'마 데레사'는 엄마 소유였지만 빼앗긴 대학을 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대학 사회와 사학재단을 둘러싼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다. 그 안에서 난제 사건을 해결하며 잔인하면서도 통쾌하게 상대를 쓰러뜨린다.
나나는 극중 천재 범죄심리학자 마 데레사를 연기한다. 이름이 가진 선한 이미지와 달리 인간 혐오자다. 머리 좋은 어머니와 잘생긴 아버지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아름다운데 두뇌까지 뛰어나다. 자신의 천재적인 능력을 오직 개인의 욕망과 빼앗긴 것을 되찾기 위해 이용한다.
최근 종영한 ENA '클라이맥스'에서 연기 변신에 성공한 나나는 올 연말 공개될 넷플릭스 '스캔들'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마 데레사'로 데뷔 후 첫 타이틀롤을 차지한다.
'눈물의 여왕' 장영우 감독이 연출하고 '손 더 게스트' '불가살' '동궁' 권소라·서재원 작가가 대본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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