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애정 담긴 종영 인사 공개
1,085 4
2026.03.09 16:14
1,085 4
zxmrMj

사진제공=tvN




유종의 미를 거둔 '언더커버 미쓰홍'의 주역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이 애정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과감한 언더커버 작전을 수행하는 '홍금보'로 분한 박신혜는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물오른 코믹 연기로 매회 시청자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박신혜는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 현장에서 고생하신 모든 스태프 분들과 함께한 촬영장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간다. 울고 웃었던 모든 기억이 담긴 '언더커버 미쓰홍'이 큰 사랑을 받으며 종영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고 소감을 남겼고, "큰 사랑 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진심이 담긴 인사를 전했다.


한민증권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아 여의도 냉미남으로 대 변신한 고경표는 "극 중 홍금보에게 했던 '왜 책임지지도 못할 일을 껴안고 살아'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큰 성취를 느낄 수 있었다. '언더커버 미쓰홍'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우셨기를 바란다. 촬영 기간은 삶의 일부를 공유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저에게도 이 시간은 좋은 동료들과 함께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복희' 캐릭터에 녹아든 모습으로 사랑받은 하윤경 또한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그는 "'언더커버 미쓰홍'은 연기하는 즐거움을 다시 깨닫게 해준 작품이다. 특히 극 중 미숙이가 입원한 순간부터가 기억에 많이 남는데, 안타까움과 죄책감 그리고 원망 등 복합적 감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미소를 짓게 하지만 결코 가볍지는 않은 이야기와 인물을 만들고 싶었다. 시청자분들의 마음을 따스히 녹여주는 작품으로 다가갔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재벌 3세의 운명에 갇힌 시네필 알벗 오로 열연한 조한결은 "선배님들,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스태프분들과 재미있게 찍은 작품인데 큰 사랑을 받아 기분이 좋다. 매주 본방 사수하는데, 벌써 종영이라니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고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장면과 대사가 소중하지만 짝사랑하던 사람을 떠나보내며 '안녕, 홍장미'라고 이름을 부르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고 뭉클하다. 그동안 '언더커버 미쓰홍'과 알벗 오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https://v.daum.net/v/2026030916000234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30 00:05 19,1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1,6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7,6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1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4,5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210 기사/뉴스 "유흥업소 지망 21세 男" 사연에…서장훈 포기 "들어가서 해" ('물어보살') [종합] 3 22:06 644
3015209 이슈 돈독오른 박보검 2 22:05 456
3015208 기사/뉴스 “차은우, 강화도에 축구장 3개 규모 땅 샀다”…28.5억 들어 5 22:04 821
3015207 이슈 [Radio📻] 𝗶𝘇𝘇𝗮𝗻𝗮 (있잖아..) 𝗘𝗣.𝟭 | 마이가 음식 조절을 잘 하는 이유🥄 | DJ 마이 with 방지민&코코 22:04 28
3015206 유머 주 4일제가 힘들다면 주말 3일제라도 간청드려봅니다 부탁합니다 9 22:04 514
3015205 이슈 과거 유럽에서 서재나 응접실에 하나쯤은 구비해놓는게 부와 교양의 상징이었다는 청나라 도자기들.jpg 5 22:02 784
3015204 이슈 스키즈 필릭스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4 22:01 643
3015203 이슈 토끼를 좋아한다 귀여운 그림이 좋다 얼토당토않은 이야기를 봐도 글쿤한다 토끼에 대한 알고싶지 않은 모든 tmi까지 알고싶다 모르겟고 걍 귀여우면 장땡 이신분들께 추천합니다 3 22:00 693
3015202 이슈 베네수엘라에서 금 가져온 거 이야기하는 미국내무부 장관 20 21:59 1,689
3015201 이슈 [WBC] 안현민 희생플라이 28 21:58 2,757
3015200 이슈 [WBC 대한민국 vs 호주] 9회초 다시 5점차를 만드는 안현민의 고급 야구!!!! 123 21:57 7,340
3015199 유머 뭐가 보이세여? 58 21:57 1,624
3015198 이슈 다들 굴뚝새의 울음소리를 들으면 기분좋다는거 알고 힐링했으면 좋겠다 31 21:55 992
3015197 이슈 2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7 21:54 368
3015196 유머 그래서 환연 희두도 일본선수 존나 뚜까팻잖아 개잘팸 ㅋㅋㅋㅋㅋㅋ 해설도 타종목이면 걱정어린 말이라도 할텐데 하하하하하 남희두 선수 화가 많이 났습니다 이러고 끝 48 21:53 3,561
3015195 이슈 이원일이 파파존스에서 무조건 시킨다는 메뉴 32 21:52 3,808
3015194 이슈 공룡다큐 영상 댓글 근황.jpg 12 21:52 1,846
3015193 이슈 어린이집 오전 간식.jpg 22 21:52 2,790
3015192 정보 중국유산으로 오해받던 가장 화려한 우리 유산, 궁중채화 13 21:52 1,674
3015191 이슈 광화문공연날 경복궁출발해 왕의길 연출 예상되는 BTS 41 21:52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