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애정 담긴 종영 인사 공개
1,296 4
2026.03.09 16:14
1,296 4
zxmrMj

사진제공=tvN




유종의 미를 거둔 '언더커버 미쓰홍'의 주역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이 애정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과감한 언더커버 작전을 수행하는 '홍금보'로 분한 박신혜는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물오른 코믹 연기로 매회 시청자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박신혜는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 현장에서 고생하신 모든 스태프 분들과 함께한 촬영장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간다. 울고 웃었던 모든 기억이 담긴 '언더커버 미쓰홍'이 큰 사랑을 받으며 종영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고 소감을 남겼고, "큰 사랑 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진심이 담긴 인사를 전했다.


한민증권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아 여의도 냉미남으로 대 변신한 고경표는 "극 중 홍금보에게 했던 '왜 책임지지도 못할 일을 껴안고 살아'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큰 성취를 느낄 수 있었다. '언더커버 미쓰홍'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우셨기를 바란다. 촬영 기간은 삶의 일부를 공유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저에게도 이 시간은 좋은 동료들과 함께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복희' 캐릭터에 녹아든 모습으로 사랑받은 하윤경 또한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그는 "'언더커버 미쓰홍'은 연기하는 즐거움을 다시 깨닫게 해준 작품이다. 특히 극 중 미숙이가 입원한 순간부터가 기억에 많이 남는데, 안타까움과 죄책감 그리고 원망 등 복합적 감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미소를 짓게 하지만 결코 가볍지는 않은 이야기와 인물을 만들고 싶었다. 시청자분들의 마음을 따스히 녹여주는 작품으로 다가갔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재벌 3세의 운명에 갇힌 시네필 알벗 오로 열연한 조한결은 "선배님들,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스태프분들과 재미있게 찍은 작품인데 큰 사랑을 받아 기분이 좋다. 매주 본방 사수하는데, 벌써 종영이라니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고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장면과 대사가 소중하지만 짝사랑하던 사람을 떠나보내며 '안녕, 홍장미'라고 이름을 부르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고 뭉클하다. 그동안 '언더커버 미쓰홍'과 알벗 오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https://v.daum.net/v/20260309160002342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66,2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21,7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38,3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99,1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5,9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5,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7,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1,8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125 유머 박성준 역술가 최초로 말을 잃은 순간... 01:26 264
3131124 이슈 치앙마이 추천 이유를 듣고 극대노하는 명화씨 1 01:21 316
3131123 유머 온 몸을 이용하는 과자담기 게임 01:21 119
3131122 이슈 (펌)'해외나가면 한국인들만 한국인 등쳐먹는다'는 말은 한국에만 있을까? 4 01:20 443
3131121 이슈 내가 뽑는 야구만화 드래프트 1순위는? (feat. 다이아몬드 에이스) 2 01:19 114
3131120 이슈 관객들한테 개 욕먹다가 정신차린 페스티벌 5 01:14 1,659
3131119 유머 취미부자 수공예 좋아하는 원덬이 너무 탐나는 가구 9 01:13 766
3131118 이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9.27억 달러로 역대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오프닝 2위 13 01:11 561
3131117 기사/뉴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잔류 결정…이유는 '높은 인기' 4 01:10 836
3131116 이슈 사형 당해서 자식을 지키려던 엄마 7 01:09 954
3131115 이슈 진경님 호프사건(이게개웃김) 언급 15 01:08 1,786
3131114 팁/유용/추천 아시발 손떼 01:06 607
3131113 유머 어제 큐티스트리트 공계한테 갑자기 샤라웃 받은 남돌 ㅋㅋㅋㅋㅋㅋ 01:06 391
3131112 이슈 일본 인스타 계정중에 까마귀 키우는 계정 있는데 까마귀가 사람 말 무시하고 계속 울어대면 주인이 손가락으로 부리 닫아줌 그러면 악!!악!!악!! 하고 울던 애가 읊!!읊!!읊!! 하고 울게됨 7 01:04 1,074
3131111 유머 SNS 발달로 언제나, 어디서든 소통이 가능해졌다는 교과서 속 설명과 달리 오히려 지금 시대는 소통이 부 재하고 일방향식 발언만 넘쳐나, 이해와 배려는 사라 진 듯합니다. 4 01:04 467
3131110 이슈 서러운 서열 2위의 하루(?) 2 01:02 734
3131109 유머 비 오는 날을 정말 싫어하는 고릴라 10 00:48 1,021
3131108 이슈 투어스 정공법으로 여름청량 김치찌개 끓여옴 28 00:47 1,683
3131107 이슈 (스파이더맨 스포) 다른애들 막 날라오고 순수피지컬로 뛰어댕기고 초능력으로 홍길동식운영할때 프랭크.twt 8 00:46 1,466
3131106 유머 아프리카 미신이 한국에서 안 먹히는 이유 5 00:44 3,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