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용당한거 소소가 간파했을때는 육파 식솔들 인질로 잡으면서 억지로 못가게 했지만 이런 수법으로 계속 붙잡아 놓을 수 없다는거 서로 너무 잘 알아. 그래서 섭철 처리하고 불사재로 돌아온 이후에는 오직 감정에 호소하는데 안먹히는거 보고 소소는 결국 자기 곁을 떠날 결심인거 느낀거 같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