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中외교, 이스라엘과 통화…"군사행동 즉각 중단해 확전 막아야"
554 5
2026.03.04 09:53
554 5

중국이 이란 전쟁 확산으로 중동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오만, 이란, 프랑스에 이어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통화하며 중재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외교부장은 전일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의 요청에 따라 전화 통화를 하고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에 군사 공격을 가하는 것에 반대한다"며 "무력으로는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없고 오히려 새로운 문제와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 부장은 "군사력의 진정한 가치는 전쟁에 있는 것이 아닌 전쟁을 예방하는 데 있다"며 "즉시 군사 행동을 중단해 전쟁의 불길이 더 이상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는 것을 방지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당사자는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준수해야 하고 국제 관계에서 무력을 사용하거나 위협하지 말아야 하며 이는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당사자의 근본적 이익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년간 중국은 이란 핵 문제의 정치적 해결 추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최근 이란-미국 협상은 뚜렷한 진전을 이뤘고 여기에는 이스라엘 측의 안보 우려도 포함됐지만 안타깝게도 이 과정은 포화에 의해 중단됐다"고 지적했다.

왕 부장은 "중국은 계속해서 상황 완화를 촉진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스라엘 측에 중국 인력과 기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04863?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05 02.28 150,1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3,4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173 이슈 단종의 제삿상에 유독 많이 올라간다는것 ㅠ ㅠ 15:39 55
3009172 기사/뉴스 "수혜주 아니었나"…폭락장에 방산·해운·정유주도 '와르르' 15:38 71
3009171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12.06% 내린 5093.54 마감…코스닥 978.44 15:38 38
3009170 이슈 침착맨 뉴스 자료화면 등장.jpg 6 15:33 1,358
3009169 기사/뉴스 [속보] ’12% 폭락‘ 코스피, 이틀 만에 1100포인트 증발… 사상 최대 하락에 오천피도 위태 13 15:33 851
3009168 유머 (유머) 지금 코스피가 급락한 이유....jpg 13 15:31 2,207
3009167 이슈 거킥 김혜성 퀴어작품 3 15:31 789
3009166 유머 일본 여자들이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유.txt 15:31 588
3009165 유머 한국: 아 근데 그건 좀 오래 걸리세요 나: 언제요? (한 2-3주?) 5 15:31 1,104
3009164 기사/뉴스 청주시 "한화 구단에 홈경기 배정 요청 안 해"…헤어질 결심 11 15:30 733
3009163 이슈 급등하는 메모리 가격으로 인해 제조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면서 보급형 PC 시장은 2028년까지 사라질 것 32 15:28 1,595
3009162 기사/뉴스 미스트롯부터 현역가왕 무명전설까지…유소년 선곡 1순위 된 송가인 1 15:28 196
3009161 기사/뉴스 간밤에 소주3병, 8시간 푹 잤는데…"삑! 면허정지" 숙취운전의 덫[르포] 4 15:28 535
3009160 이슈 소속 연예인들 전부 만족 중이라는 한 아이돌 회사 정산 시스템 55 15:25 3,601
3009159 기사/뉴스 "인종 다양해도 본질 같아"…'브리저튼4'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표현한 '사랑' [D:현장] 15:25 201
3009158 정치 민주, 혁신당과 합당 논의 재시동…‘연대·통합추진준비위’ 구성 39 15:24 447
3009157 기사/뉴스 [속보] ‘36주 낙태’ 병원장 징역 6년… 유튜브 올린 산모는 ‘집유’ 10 15:23 961
3009156 유머 주식 못하는 애들 특징.gif 10 15:23 1,813
3009155 유머 마요네즈로 식빵 쓰러뜨린 이수지…jpg 33 15:22 2,662
3009154 유머 자꾸 돈 잃고 나서 수업료라고 하는 거 왜그러는거임?.jpg 7 15:20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