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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ㅅㅅ 진유미 인턴기자) 박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입법기자협회 기자간담회에서 "4선 중진이지만 여전히 18평 아파트에 산다"며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1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입법기자협회 기자간담회에서 박홍근 의원은 '18평 아파트 거주'라는 뜻밖의 고백을 통해 서울시장 도전에 앞서 '청렴'과 '진심'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그는 "재작년 말에야 비로소 은행 대출을 모두 갚고 집 지분을 100% 우리 것으로 만들었다"며 웃어 보였다.
그는 "구청장 선거, 국회의원 선거를 치르면서 불가피하게 대출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었다"며 "그동안 아내와 함께 조금씩 갚아나가느라 빠듯하게 살았다. 이제야 아내와 지분을 절반씩 나눈 '온전한 우리 집'이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