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디 이슈로 미자 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여동생을 먹이고 입히고 학교 보내고 픽업하고 공부시키고 재우고 × n년 했던 장녀인데
초중반까지 동태 눈깔로 애비를 지켜 보다가 후반부 자매 간의 '그 대사'부터 펑펑 울었음
뒷자리 여자분도 그때부터 흐느끼던데 간접적 사이코 드라마를 체험하고 온 느낌임
영화를 통해 내가 치유받는 기분이었어
실컷 울고 비우고 나온 느낌이야
아 좋은 영화란 이런 거지... 이러며 역설적으로 상쾌하게 극장을 나왔다
초중반까지 동태 눈깔로 애비를 지켜 보다가 후반부 자매 간의 '그 대사'부터 펑펑 울었음
뒷자리 여자분도 그때부터 흐느끼던데 간접적 사이코 드라마를 체험하고 온 느낌임
영화를 통해 내가 치유받는 기분이었어
실컷 울고 비우고 나온 느낌이야
아 좋은 영화란 이런 거지... 이러며 역설적으로 상쾌하게 극장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