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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뒷북STAT] ‘8경기 연속 10점+’ 강성욱, 김민구 9경기 기록도 넘어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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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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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강성욱이 조용하게 의미 있는 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12~2013시즌 이후 처음으로 신인 선수 10경기 연속 10점+ 기록을 바라본다.


수원 KT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 원정 경기에서 69-81로 졌다. 김선형이 복귀한 2경기에서 모두 승리와 인연이 없었다.


그럼에도 긍정적인 건 강성욱이 김선형의 복귀에도 흔들리지 않고 제몫을 해내고 있는 점이다.


강성욱은 지난 1일 원주 DB와 맞대결에서 23점을 올리며 25점의 데릭 윌리엄스와 함께 공격의 중심에 섰다.


LG를 상대론 팀 내 최다인 17점을 기록했다.


두 경기에서 기록한 어시스트가 모두 1개인 건 아쉽지만, 강성욱의 살아난 득점 감각이 여전했다.


강성욱은 지난달 10일 서울 SK와 경기에서 19득점 이후 12점, 20점, 11점, 17점, 12점, 23점에 이어 17점으로 8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신인 선수가 데뷔 시즌부터 8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한 건 흔치 않다.


가장 최근 사례는 2014~2015시즌의 김준일이다. 김준일은 당시 3회나 8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2013~2014시즌 김민구가 9경기, 두경민이 8경기 연속 10점+ 기록을 남겼다.


드래프트 시기가 바뀌어 오프 시즌을 보내지 않고 데뷔한 2012~2013시즌 이후 신인 선수 중 8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을 올린 신인은 강성욱이 4번째다.


강성욱은 8경기에서 평균 16.4점 3.4리바운드 4.4어시스트 2.4스틸 3점슛 성공률 41.2%(14/34)를 기록 중이다.


KT는 7일 고양 소노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강성욱은 이번 시즌 소노를 상대로 각각 11점과 17점을 기록했다. 이날도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하면 김민구와 동일한 9경기 연속으로 동률을 이루고, 9일 서울 삼성을 상대로 10경기 연속 기록 도전 기회도 잡는다.


시즌별 국내 신인선수 최다 연속 두 자리 득점 기록

2025~2026시즌 강성욱 8경기(진행 중)

2024~2025시즌 정성조, 이근준 2경기

2023~2024시즌 유기상 4경기(2회)

2022~2023시즌 신동혁 4경기

2021~2022시즌 이승우 5경기

2020~2021시즌 오재현 6경기

2019~2020시즌 김진영, 김훈, 박정현(2회) 1경기

2018~2019시즌 변준형 3경기

2017~2018시즌 안영준, 허훈, 양홍석(2회) 4경기

2016~2017시즌 이종현 5경기

2015~2016시즌 한희원 3경기

2014~2015시즌 김준일(3회) 8경기

2013~2014시즌 김민구 9경기, 두경민 8경기

2012~2013시즌 박경상 5경기

※ 드래프트 개최 시기가 바뀐 이후 KBL 기록 프로그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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