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기요양급여 10% 넘게 속여 받아…김건희 오빠 불구속 송치-요양원 직원들의 근무 시간을 부풀리는 수법 부정 수급액만 14억 원대
1,168 14
2026.01.27 22:42
1,168 14

장기요양급여 10% 넘게 속여 받아…김건희 오빠 불구속 송치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81920

김건희 씨 친오빠인 김진우 씨가 요양원 자금을 빼돌리고 정부 보조금을 부정하게 타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확인된 부정 수급액만 14억 원대에 달합니다. 경찰은 김 씨에게 횡령 혐의까지 추가로 적용했습니다.

경찰은 오늘(26일) 김 씨를 업무상 횡령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요양원 직원들의 근무 시간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국가가 지급하는 장기요양급여를 가로채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지급된 장기요양급여 51억5000만 원 가운데 12.9%인 약 6억6500만 원을 부당하게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또 2018년 8월부터 2022년 2월까지도 같은 수법으로 약 7억7500만 원을 추가로 부당 수령한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전체 부당 청구액은 약 14억4000만 원에 달합니다.

현행법상 부정 청구 비율이 10%를 넘으면 형사처벌 대상인데, 김 씨의 요양원은 이 기준을 훌쩍 넘겼습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김 씨가 요양원 자금을 개인적으로 빼돌린 정황도 포착했습니다.

급식비와 이익잉여금 명목으로 약 7억 원을 횡령한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또한, 해당 요양원이 입소 노인들을 규정보다 오래 결박하는 등 인권 침해 사실도 확인돼 시설장 B 씨 역시 노인복지법 위반으로 함께 송치됐습니다.

다만, 함께 고발됐던 김건희 씨의 어머니 최은순 씨는 사건 당시 대표직을 물러난 상태여서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보고 무혐의 처분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낮다"며 이를 기각했습니다. 김 씨는 현재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양원 직원들의 근무 시간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부정 수급액만 14억 원대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10 02.03 13,5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6,3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9,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1,5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94 유머 🐱:쳐 자라 다 부셔버리기전에 3 07:41 263
2981293 이슈 금요일에 블랙핑크 제니 서프라이즈 신곡(피쳐링) 발매 1 07:40 306
2981292 이슈 오늘부터 새로 태어나는 사람들 많은 이유 🌸.jpg 72 07:27 4,881
2981291 이슈 2000년대 초반의 휴대폰들 5 07:25 522
298129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7:18 206
2981289 이슈 두바이쫀득광어(두쫀광) 3 07:10 2,302
2981288 기사/뉴스 저번에 공유햇던 군산시 유기동물사건 뉴스가져왔어 3 06:52 1,381
2981287 유머 뭐 해야할지 아는 댕댕이??? 1 06:51 648
2981286 유머 이게 되는거야??? 1 06:44 839
2981285 이슈 하 진짜 우리 언니 식탐 너무 혐오스러움.. 47 06:43 6,375
2981284 기사/뉴스 [단독] 차은우 탈세 의혹 확산 “청담 매장, 가족과 무관…판타지오 자회사 운영” 42 06:36 5,294
2981283 유머 매일 아침마다 내가 하는 것 3 06:18 1,468
2981282 정보 네이버페이 100원(전에 못한 덬만) 20 05:55 1,774
2981281 정치 [단독] 상속 받아서…與다주택 의원 24명 중 6명 "팔기 어렵다" 107 05:44 4,628
2981280 유머 실제론 동물 서열 1짱이라는 코끼리🐘 18 05:43 2,425
2981279 이슈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만장일치 받은 로봇 1 05:29 1,271
2981278 기사/뉴스 “한국어 모르면 대화가 안 돼요”…美 MZ들 너도나도 “배울래”, 무슨 일? 8 05:22 3,321
2981277 유머 인상이 좋은 강아지와 인상파 강아지 2 05:07 1,465
2981276 이슈 스타듀밸리덬들 난리난 소식.twt 26 04:51 3,614
298127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1편 1 04:50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