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가 엉성한 거는 뭐...크게 기대 안 했어서 크게 아쉬울 것도 없고 그래도 배우들은 다 좋았음
근데 하 아무리 기대 안 했다지만 여성 캐릭터 쓰는 거나 관계 보여주는 게 너무 진부해서 별로였음
그래도 김신록(최가영 역) 배우 연기 때문에 가영-미선, 도경 관계 얘기까지는 넘어갔는데 후반에 업소 여성들 모여서 우리가 복수하자!!! 이 장면부터는 그냥 하 너무 진부하고 범죄 영화로서도 여성 주연물로서도 조금의 발전도 없는 거 같아서 뒤에도 그냥 확 식은 눈으로 봄
토사장은 쥐잡듯이 잡는다면서 집에 있는 거 하나 못 찾고 있고 미선은 그렇게 돌아다니는 중에 모피 입고 있고 마지막에 복수한다는 건 작전도 얼레벌레야 토토 터뜨린 후의 계획이랄 것도 없이 여자들은 잡혀와서 또 맞고 있고 마지막에 공사장인지 거기서 맞붙는 건 뭔 가방 할리갈리하고 있고 토사장도 캐릭터 자체는 무서운데 그 맞붙는 상황이 김빠지니까 안 무서워짐
그냥 생각없이 배우들 보려고 보면 그냥 뭐 ㄱㅊ한 정도...빵티플로 2000원이니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