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했다기 보단 사실 윌라 스스로가 자길 구했잖아그럼에도 불구하고 직후에 추레한 차림으로허겁지겁 자기 구하겠다고 온 아빠 봤을 때 어땠을지 ㅠ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게 된 것도 좋았지만그 과정이 밥의 어설픈 노력과 윌라의 강인함인게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