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정상빈 선수가 흥민이 미국 갔을때 연락했대ㅋ
818 8
2025.09.03 08:49
818 8

dDzRiU



예전 인터뷰들도 귀여워서 가져와 봄ㅋㅋ



“손흥민 선수는 내가 나중에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 유럽에 진출해 상대팀으로 만나거나 서로 어떻게 인연이 되어 알게 될 거라는 생각 정도만 했다”라면서 “그런데 벌써 국가대표팀에서 상대팀도 아니고 한 팀으로 뛰게 됐다. 어떻게 어떻게 아… 벌써 이렇게…ㅎ…같은 팀에서…ㅎ…한다는 게 많이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분 좋은 웃음을 쉽게 감추지 못했다.



-


폭발적인 스피드와 결정력이 강점입니다.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과찬입니다. 절대 아니에요. 손흥민 선배는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손흥민 선배를 보면서 꿈을 키웠어요. 한국 선수가 세계 최고 선수가 즐비한 유럽에서 에이스로 뛸 수 있다는 걸 보여줬죠. 우리 세대의 영웅이에요. 

 

곧 손흥민과 손발을 맞춥니다. 

 

손흥민 선배와 호흡을 맞춘다는 게 실감 나지 않습니다. A대표팀에 합류해야 어떤 느낌일지 알 거 같아요. 선배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은 게 많은데 긴장해서 아무 말도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걸 물어볼 겁니까. 

 

선배가 19살 땐 어떤 꿈을 꾸고 어떻게 운동했는지 궁금해요. 계속해서 발전하는 비법은 무엇인지 선배만의 결정력 강화 훈련법이 있는 건지 궁금한 건 많습니다. 


-


손흥민을 한 번 만나보는 게, 사인 한 번 받아보는 게 소원이라던 19살 정상빈은 이제 '흥민이 형'의 휴대전화 번호까지 받은 '꿈을 이룬' 축구선수가 됐다.

"처음에 인사드렸는데 악수하면서 축하한다고 해주셨어요. 그 다음부터 흥민이 형이랑 정말 많이 친해졌어요. 제가 엄청 쫓아다녔거든요. 번호도 받았어요. 흥민이 형이 앞으로도 계속 연락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정상빈은 한마디로 손흥민에게 푹 빠져서 돌아왔다. 전화 인터뷰 내내 정상빈의 목소리엔 손흥민에 대한 사랑이 묻어났다.

"흥민이 형 정말 착한 형이에요. 주변 사람들 잘 챙길 줄 알고 모든 사람한테 예의 바르시고, 먼저 다가와서 장난도 많이 치고 특히 막내들 저랑 (송)민규 형 많이 챙겨줬어요. 또 국가대표 처음인 (강)상우 형도 흥민이 형이 많이 챙겨줬어요."

꿈 같던 국가대표 데뷔골에도 칭찬과 함께 겸손해야 한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는 손흥민.

"스리랑카전에서 골 넣은 다음에 저 스스로도 정말 올해 잘 풀린다고 생각했는데, 흥민이 형이 축하한다고 해주시면서 이럴 때일수록 들뜨지 말고 겸손해야 한다고 해주시더라고요."


-


세레모니에 관해 “(손)흥민이 형한테 음바페 세레모니 말고 다른걸 하고 싶다고 하니까, 하나 만들어줬어요”라며 새로운 세레모니를 암시했다. 그라운드에서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는 정상빈의 말에서 자신감이 보였다.


-

'너흰 득점왕 형 없지?' 정상빈 "스위스 동료들한테 흥민이 형 엄청 자랑했죠"


정상빈은 “흥민이 형한테 메시지를 보낼 때 저는 경기장 라커룸에 있었어요. 토트넘과 노리치시티 최종전을 처음부터 보고 싶었는데 그날 저도 경기가 있어서 후반 중반부터 봤어요. 흥민이 형이 멀티골을 넣었더라고요. 너무 기뻐서 옆에 있던 동료들에게 얼마나 자랑했는지 몰라요”라며 웃으며 말했다.

메시지를 통해 손흥민과 함께 기쁨을 나눈 정상빈은 손흥민의 답장에 오히려 감동받았다.

정상빈은 “'득점왕 축하드린다'고 연락했더니 '고맙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해외 생활 힘들지 않냐’고 해서 ‘힘들다’고 했다. 그랬더니 ‘꼭 이겨내자’라고 말씀해주셨다. 흥민이 형 영상 많이 보고 최대한 배우면서 버티려고 하고 있다”며 자신을 따뜻하게 챙겨준 손흥민에게 고마워했다.


-


그중에서도 특히 따랐던 주장 손흥민(토트넘)에 대해서는 "내가 하도 귀찮게 해서 그런지 흥민이 형이 나를 '까불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형을 따라다니며 많은 걸 배웠다"고 전했다.

그는 "손흥민 형의 크로스와 슈팅은 실제로 보니 정말 좋더라. 연습하면 저렇게 결과가 나오는구나 싶었다. 형들을 보면서 자극도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GUphipGXULl


흥민이가 까불이라고 불렀다는게 너무 재밌음ㅋㅋ

이번에도 많이 따라다니고ㅋㅋㅋㅋ 흥민이랑 잼얘 많이 하길ㅋㅋㅋ

목록 스크랩 (1)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90 03.12 47,9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3,040
공지 알림/결과 2023년 3월 경기 일정표 (23.3.9 업데이트) 34 22.08.27 37,691
공지 알림/결과 쏘니 더쿠 사전💙 37 18.11.10 66,453
공지 알림/결과 시즌별 자료 모음⭐ 9 18.09.24 54,707
공지 알림/결과 흥미니에 흥며든 덬들을 위한 손흥민 입덕가이드✨ 49 18.09.10 81,7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92144 잡담 아 손흥민 왜이렇게 멋있냐 10 00:27 207
92143 잡담 🤍🙏🏻 행축 기원 기도 +2209일 🙏🏻🤍 10 00:26 93
92142 잡담 트위터 신고 먹히는구나😭 8 00:17 178
92141 잡담 이건 무슨 훈련일까 1 00:03 131
92140 잡담 허...허벅지 미쳤나🙊 3 03.13 321
92139 잡담 덬들아 나 흥민이 오늘 퇴근길 영상 보다가 개충격먹음 7 03.13 525
92138 잡담 짤 기부 해주라... 5 03.13 220
92137 잡담 후기 너무 따숩 1 03.13 349
92136 잡담 네이버에 또흥민ㅋㅋㅋㅋㅋ 6 03.13 344
92135 잡담 홍대 놀러와서 흥미니 테라 광고 자만추했어 6 03.13 242
92134 잡담 꺄 흥민이 쏘스윗 3 03.13 407
92133 잡담 ㅇㅎㅁ 벨라가 오너십 그룹 합류했네 3 03.13 278
92132 잡담 차에 뭔일일까 4 03.13 392
92131 잡담 이 축선이 좋다 5 03.13 291
92130 잡담 예전엔 몰랐는데 1 03.13 312
92129 잡담 벽화 6월로 연기 3 03.13 371
92128 잡담 랄프 잘 지내고 있구나🥺 2 03.13 378
92127 잡담 흥민이 오늘 바지도 버버리ㅋ 6 03.13 481
92126 잡담 흥민이 오늘? 인가봐ㅋㅋ 3 03.13 422
92125 잡담 훈련영상 올라왔다 🏃‍♂️ 3 03.13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