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인내심 바닥나서 못참고 또 곧 뭔가 할텐데 했어
나 사실 방갤이야기 나오고 처음 들어간 후에 너무 충격 받고 나까지 영향받을까봐 안들어간지 2년은 된거 같은데
최근 뷔 글 대부분 반응도 좋고해서 가만있지 않을텐데 싶고, 댓 몇개도 너무 못참아하는 느낌이라 너무 쎄해가지고 들어갔더니 루머 만들고 있고 역시나더라 ㅋㅋ
아침에 보고 놀랐지만 이 정도는 예상한 수준을 벗어나지 않아서 웃길 정도. 예전이면 이런거 너무 괴로웠을텐데 너무 보이니까 이제 좀 빨리 진정된다 (아닌 덬들은 ㅌㄷㅌㄷ)
그래도 오늘 일이 손에 안잡히는데 태형이 노래나 들을 준비 해야겠다 모두 화이팅!
모두 긍정긍정한 마음으로 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