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상 어떤 진척이 있겠냐 싶어 막장궁예인데
보영아빠가 쐈지만 민수가 보영엄마한테 갈거같진않거든
자기가 한짓도있고
그렇지만 다른쪽은 있지병무애비의 소중한 보물인 병무.....
민수가 병무를 해하면... 미쳐버린 병무애비가
니가 시켰자나 지켜준다했자나 책임진다했자나 내새끼 살려내!!
구탁에게까지 전개되는게 뭔가 그림처럼 지나갔어
이 이상 어떤 진척이 있겠냐 싶어 막장궁예인데
보영아빠가 쐈지만 민수가 보영엄마한테 갈거같진않거든
자기가 한짓도있고
그렇지만 다른쪽은 있지병무애비의 소중한 보물인 병무.....
민수가 병무를 해하면... 미쳐버린 병무애비가
니가 시켰자나 지켜준다했자나 책임진다했자나 내새끼 살려내!!
구탁에게까지 전개되는게 뭔가 그림처럼 지나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