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곡은 따로 있지만 최애무대는 스타야 "행복"이라는걸 제일 잘 보여준 무대라고 생각해 어떻게 저렇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까.. 이 콘서트를 끝으로 은퇴하려던 선재를 알기에 소나기 다음으로 오히려 너무 행복해보여서 마음 아픈 무대임🥺
최애곡은 따로 있지만 최애무대는 스타야 "행복"이라는걸 제일 잘 보여준 무대라고 생각해 어떻게 저렇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까.. 이 콘서트를 끝으로 은퇴하려던 선재를 알기에 소나기 다음으로 오히려 너무 행복해보여서 마음 아픈 무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