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도 외부스케줄은 쉽지 않잖아
근데 작년에는 진짜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너무 말이 안되는 일이었는데
인턴으로 시작해서 고정도 되고 스페셜 디제이도 하고ㅠㅠ
그런 것들 생각하면 친친이 진짜 귀한 경험이었고 참 애틋한거같아
덕분에 예준이의 많은 모습을 볼수 있었어ㅠㅠ
근데 작년에는 진짜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너무 말이 안되는 일이었는데
인턴으로 시작해서 고정도 되고 스페셜 디제이도 하고ㅠㅠ
그런 것들 생각하면 친친이 진짜 귀한 경험이었고 참 애틋한거같아
덕분에 예준이의 많은 모습을 볼수 있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