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지가 원하는 삶 어쩌고 하면서 당연하다는듯집에서 유학도 보내주고 지원도 해줘야 되는양 구는게너무 빡쳤는데오늘 자기 성정체성도 있지만 엄마 커리어 무너질까봐속앓이 했던거 보니 짠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