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캐 냄 -> 아 얘 좋구나 성옥 있으면 뽑아 얘 팔고 싶구나
op캐에 밀린 캐 냄 -> 성옥 여유되고 끌리면 뽑아 아님 말아
서사 야무지게 말아줌 -> 회사에서 의도한 대로 좋아함 그냥 이번 행성은 얘를 주인공으로 미나보다
그냥 이런 느낌으로 겜함 ㅋㅋㅋㅋㅋㅋ 애정캐가 세면 좋긴 한데 아니면 아쉽긴 해도 현타까진 아니고 그냥 그래 예전에 온라인RPG 할 땐 밸패에 일희일비 했는데 이런겜 하니까 아무래도 좋아 상태 됨
나부 페나코니 비교하면 ㅅㅂ 나부를 페나코니만큼 해봐라 소리 나오긴 하는데 그건 전반적인 스토리에 대한 아쉬움이고 작가 역량이라고 생각하면 이제와서 뭐 어쩌겠냐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