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안내문을 만드는 게 있는데 국문이랑 영문 두 가지를 꼭 만들어야 해. 그러고 회람을 돌려.
매번 이러긴 하는데.. 이번에도 영어 모르겠는 건 걍 통째로 영문본에다가 한국어로 써놨네 ㅡㅡ;;.....
최소한 번역기라도 돌리는 정성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 이래놓고 이 부서는 영어 필요없다고, 자기도 어려움 없다고 이지랄
우리가 안내문을 만드는 게 있는데 국문이랑 영문 두 가지를 꼭 만들어야 해. 그러고 회람을 돌려.
매번 이러긴 하는데.. 이번에도 영어 모르겠는 건 걍 통째로 영문본에다가 한국어로 써놨네 ㅡㅡ;;.....
최소한 번역기라도 돌리는 정성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 이래놓고 이 부서는 영어 필요없다고, 자기도 어려움 없다고 이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