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미얼굴도 유잼
연기디테일도 유잼
여름풍경 감상도 즐겁고
메시지담긴 스토리도 좋고
티미가 영화의 주핵심이 상실된 상속감이라고 했는데 난 그걸 느낀게 매런과 리 보다는 그 경찰관에서 느꼈거든 (원래 그씬은 책에는 없는 부분이라며)
존재감없고 흔한 보통의 사람. 태생이 이터가 아님에도 세명을 먹는 경험을 통해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의도적으로 만들고 의미있는 소속감을 가지려하는게 어떤 형태든 소속되고자하는 사람의 본능같았음
티미의 색다른 이미지와 연기 본게 너무 좋고 소소한 고어함에도 좋은 영화였어
티미 필모 아주 칭찬해👏👏👏
마무리는 굿즈는 사랑이다❤
https://img.theqoo.net/pPkEW
존예 ㅠㅜㅜ 사이즈도 12×12정도 될것같아 너무너무 이뻐 ㅠㅜㅜ
연기디테일도 유잼
여름풍경 감상도 즐겁고
메시지담긴 스토리도 좋고
티미가 영화의 주핵심이 상실된 상속감이라고 했는데 난 그걸 느낀게 매런과 리 보다는 그 경찰관에서 느꼈거든 (원래 그씬은 책에는 없는 부분이라며)
존재감없고 흔한 보통의 사람. 태생이 이터가 아님에도 세명을 먹는 경험을 통해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의도적으로 만들고 의미있는 소속감을 가지려하는게 어떤 형태든 소속되고자하는 사람의 본능같았음
티미의 색다른 이미지와 연기 본게 너무 좋고 소소한 고어함에도 좋은 영화였어
티미 필모 아주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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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 ㅠㅜㅜ 사이즈도 12×12정도 될것같아 너무너무 이뻐 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