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재상영때 처음 보려고 뷰보 킵해두다가 오늘 제대로 보고왔어ㅋㅋ 티미 연기 넘 좋았어.. 다들 연기가 좋아서 아버지한테 몰입했다가 닉한테 몰입했다가 저절로 한숨나오고 그랬던ㅋㅋ
인상깊었던 것중에 하나는 닉이 후반에 약 485일인가 잘 끊고 졸업식(학사모씬 예쁘더라..) 끝나고나서 혼자 운전하고 가는데 얼굴이 어딘가 너무 공허해보이던게ㅜ 얘 아무래도 불안한데..<싶게 만드는 그런 연기가 좋더라고ㅋㅋ
크래딧 올라가고 나오는 나레이션도 진짜 좋았고.. 티미 나레이션 진짜 잘하는 거 같아🥺
그리고 여담인데 닉 아역배우 보고 좀 놀랐어 싱크가 너무 좋아섴ㅋㅋㅋ 다른 애기동생들이랑 티미 케미도 좋더라ㅋㅋ
인상깊었던 것중에 하나는 닉이 후반에 약 485일인가 잘 끊고 졸업식(학사모씬 예쁘더라..) 끝나고나서 혼자 운전하고 가는데 얼굴이 어딘가 너무 공허해보이던게ㅜ 얘 아무래도 불안한데..<싶게 만드는 그런 연기가 좋더라고ㅋㅋ
크래딧 올라가고 나오는 나레이션도 진짜 좋았고.. 티미 나레이션 진짜 잘하는 거 같아🥺
그리고 여담인데 닉 아역배우 보고 좀 놀랐어 싱크가 너무 좋아섴ㅋㅋㅋ 다른 애기동생들이랑 티미 케미도 좋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