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레스 호감이라 생각했는데,
이 다큐는 주기적으로 볼거같아
나도 호감덬이자 이제는 팬으로서
물론 지켜보는 입장으로서 불안한 소리 나오기도 하고
전혀 상관도 없는 사람이나 분탕이 들어와서 뒤숭숭한 순간도 많겠지만
묵묵히 견디고 꾸준히 응원하는것이 팬의 도리라는 생각이들어
그리고 그게 이번 다큐를 보면서 더욱더 확고해진거같아
단순히 콘을 볼때는 기쁘고 반가운 마음이 컸는데 비하인드를 보면서 느낀건
본인들도 아직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는데
일단은 당장 보여져야하는 입장으로서 그걸 꾹 참고 부단한 노력을 해서 어떻게서든 섰다는거야
그건 묵묵히 그 자리에서 토대를 착실하게 밟아준 든든하고 고마운 오리멘 3인방도 그렇고.
결핍과 목마름을 알던 입장으로서 초심자3인방에게 오리멤 대신 감사해야하는 이유나 당연하지 않은 이유를 알려주고 누구보다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임했을 배우조 2인방도 그렇고.
마냥 기뻤을거라 내 멋대로 생각했던 초심자 3인방 또한 지켜보는 시선에 대한 공포, 불안함을 달면서도 묵묵히 감당하고 짧은 시간내에 투어준비에 각종 촬영에 광고에 모든걸 쏟아부었어야했고.
예상은 했지만 무엇하나 당연하지않았을 것들을
팬으로서 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보지 않고 기쁜마음으로 지켜보게 해주어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앞으로도 오리멘 3인방은 묵묵히 지켜주고,
배우조 2인방은 감사해야할 이유를 알려주며 경쾌하게 나아가고
초심자 3인은 두려워하지 말고 기분좋은 미소로 좋은 흐름을 가져와준다면
타임레스는 정말 오래도록 사랑받는 그룹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어.

나만 생각했던 감정이었을까 싶었던 감동이나 당연하지 않을 순간들,
그리고 그걸 받아들이고 묵묵히 감내해야했던 것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되어서 좋았어.
나는 아직까지 일어도 서투르고 덕질이라 하기엔 앨범 한장씩 사고
카테에서 올려주는 자료들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으로 더듬더듬 사전찾아가면서 느리게 보는 정도라 이 카테엔 큰 도움은 안될수 있지만 ,
꾸준히 응원하고 진득하게 애정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
보길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