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기준으로
롯데마트, 쓱배송, 홈플러스, 비마트 이렇게 그때 그때 상황 봐서 시키는데
쿠팡이랑 컬리는 안써봐서 모르고
비마트는 딱 배달 느낌으로 봉투에 담겨져 있어서 무난함
그리고 물류센터가 우리집에서 가까운 편이라 물건 상태가 좋고 배달처럼 급하게 시켜도 되는게 장점
여기서 물건 상태라 함은 냉동이 녹은 정도/냉장은 어디나 거의 무난함/야채같은거 냉동이랑 같이 와서 냉해입는거
롯데마트는 종이봉투긴한데 약간 담음새랑 물건 상태(냉동쪽)들이 좀 안좋고 배송 예상시간이 조금 안맞는편
그리고 어플이 구림
장점은 제타패스라 15,000원만 담아도 무배되는거
쓱배송은 종이박스에다가 물건 상태도 최악이고 상자가 무겁기도 무거워서 처리도 힘들고
전에는 센터에서 직배송 되더니 이제는 마트 직배송 아니고 택배 형식이라 예상 시간도 안맞는 정도가 아니고 지멋대로임
장점은 물건 문제생기면 환불같은게 쉬운건데
택배형식으로 바뀌고 내가 겪은것
초반에는 적응기간이었는지 냉동식품 다 녹아서 그냥 빨리빨리 먹어치워버리기
(고객센터에 이렇게 오는게 맞냐고 물어봤는데 자기네도 시스템 개선중이라고 답변받음, 환불해주냐고해서 그건 아니고 상태 안좋다고 건의 좀 해달라고 부탁함)
그 이후로 최대한 냉동상품은 피함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시키면 냉매랑(드라이아이슨지 아이스팩인지 기억안남) 잎채소 같이 붙여놔서 냉해입고 못쓰게 물러버림(환불받음)
채소 포장 열려서 박스 안에 채소 낱개가 파손되서 돌아다녀버리기(당연히 못먹고 환불)
일반 생필품 터져서 같이 온거에 내용물 묻어서 다 물로 닦아내고 쓰기(터진것만 환불)
장점은 환불이 편하고 쉬운건데 환불 요청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음
그래서 정말 시켜야 할때는 실온제품 위주로만 시키는데 그래도 냉장은 좀 괜찮음
홈플러스는 종이봉툰데 담는거 자체도 엄청 깔끔하게 담고 물건 상태도 양호하고 시간도 거의 맞춤
그래서 홈플 상황 안좋아져서 배송 닫았을때 너무 속상했음
오늘 홈플러스 배송받고 또 너무 깔끔하고 좋아서 남기는 후기
심지어 배송상품중에 보먹돼 있었는데 소비기한이 내일까진데 괜찮냐고 배송전에 전화로 확인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음
아무튼 우리집 내 기준은 홈>비>롯>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