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 2년째 정기배송 시켜먹는 업체인데 평소에도 테이프 포장 과하다고 여기긴했었어 그렇게 과한데도 스티로폼 박스 깨진채로 온 적 많았고..
근데 그냥 택배 배송이라 어쩔수없지 하고 넘겼는데 어느 순간부터 스티로폼 박스 깨진게 과해서 재활용하나? 싶은 순간이 많았음 그래도 어느정도고 제품 이상없으면 괜찮다고 하고 넘겼는데 오늘 온게 이래
뜯어낸 스티로폼 조각 하나도 없고 애초에 저렇게 박스 일부분이 없는거를 테이프로 덕지덕지 가려서 옴 칼로 테이프 북북찢어가면서 떼는데 그냥 손으로는 떼지도 못할정도로 과하게 붙어있고 지금 사진은 한 면인데 남은 세 면도 테이프 심했어..
지금 사진에는 떼버려서 안보이는데 스티로폼 박스 자체를 김장 비닐봉투같이 두꺼운봉투로 한번 더 포장돼서 옴..거기도 테이프 개많이 붙어있었음(평소엔 비닐 포장 없는데 이번에 비닐포장 있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긴 했어)
이것도 그냥 제품이 멀쩡하고, 냉장을 위한 안전 포장이라고 생각하고 넘기는게 맞는건지 고민돼서..전에 여기 고기 냉장포장 관련해서 얘기 있었어서 그냥 배송하다보면 당연히 깨질수도 있는거 아냐? 하고 계속 넘겨왔는데 오늘은 정도가 많이 심하네....
딜복절 왔던거 아는데 택배 관련해서는 여기가 더 잘 알거같아서 한탄 겸 물어보러 왔는데 불편하면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