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실온은 아니고 밖에 놔두긴 했는데
요즘 먹기 시작해서 요거트 알못이야
배달이 일찍 와서 한 5-6시간 정도 밖에 있다가 가져오니까
유청이 엄청 생겼더라고
평소엔 한숟가락 정도만 있었는데
오늘은 한 2~3국자 정도 따라냈거든
양도 많이 줄었고 맛도 평소보다 더 시큼해
근데 막 불쾌한 냄새나 맛은 안나거든
그릭요거트 사서 추가로 유청 분리해 먹는 사람도 있다던데
그런거 생각하면 괜찮겠지?
사실 400그램짜리 8통 사서 무조건 먹어야 하지만
근데 뭔가 평소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는 느낌이라
뭔가.. 뭔가 대단히 만족스러운 상황이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