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빵류 86종과 케이크·디저트류 41종 등 모두 127종의 제품 가격을 평균 5% 인상합니다.
인상 시기는 오는 25일부터입니다.
대표적으로 '상미종 생식빵'이 3천900원에서 4천100원으로 오르고, '카스테라'가 2천400원에서 2천500원으로, '마이 넘버원 케이크'가 3만 5천 원에서 3만 6천 원으로 가격이 인상됩니다.
파리바게뜨의 가격 인상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 6개월 만입니다.
파리바게뜨는 "원료비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앞서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의 관계사 비알코리아는 지난 2일부터 던킨도넛 39종의 가격을 평균 6.5% 인상했고, 같은 관계사인 삼립도 다음 달 1일부터 빵 제품 59종의 가격을 평균 9.4% 올릴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의 경쟁사인 뚜레쥬르도 지난달 31일부터 모두 76종의 제품 권장 소비자 가격을 평균 8.2% 올렸습니다.
줄줄이 오르네 네페 참여하길 잘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