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는 과피 자체가 너무너무 얇아서 빗물이나 나뭇잎이 스치기만 해도 그 자국이 생겨!
그래서 겉으로 봤을때 막 시커멓게 보일 수도 있어! 근데 그건 잘못된 거 아니야!
압상(눌림)도 택배 배송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흔한 부분임!
그 압상으로 안해서 멍든 부분이 썩거나 곪으면 그게 문제인거!
육안으로 누가 봐도 탄저인 거나 망가진거 말고는 이게 말짱한지 아닌지 헷갈릴 수 있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손으로 살짝 눌러보는거!
겉으로 상태가 안좋아보이는지 아리까리하다 싶으면 일단 약하게 눌러봐봐!
말짱하면 그냥 먹으면 되고 말캉하다 하면 그 단면을 잘라봐!
그럼 확실하게 멍들어서 뭉게진건지 아님 잘익어서 먹을수 있는지 알 수 있어!
만약에 문제가 있으면 전체사진이랑 단면 찍어서 판매자한테 보내!
그리고 과일 같은 신선식품은 보통 회수 안하고 걍 불량 개수만큼 부분환불 해주는곳이 대부분인 걸로 알고 있어ㅜㅜㅜㅜ (아닐시 미안!)
요즘 복숭아철이라 딜 올라오면 구매하는 덬들 많은거같은데
아무래도 택배 배송이니까 실제 우리가 마트가서 고르는 거랑은 다르게 받아볼 수도 있음 ㅠㅠ
안좋은 상품들 받고 속상한 덬들도 꽤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까워가지구 오지랖 좀 부려봤어..!
암튼 문제가 있으면 사진 무조건 찍어두고 손으로 눌러보고 단면 잘라보자!
뚜기들이 전부 맛있고 싱싱한 복숭아들만 받을 수 있길..!!!!
혹시 문제 있으면 얘기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