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리터 1리터 500미리 330미리 다 마셔봤거든? 물 많이 마시려고 삼다수만 마신지는 한 5년쯤 됐나.. 근데 1,2리터는 한번씩 물맛이 너무 나빠서 그게 스트레스가 되더라고
그래서 다른 브랜드로 갈아탈까 고민도 해봤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 데가 없고... 그러다 문득 500이나 330이 물맛 나빴던 적이 없었던 거 같단 생각이 든거야 자주 마시는게 아니니까 운이 좋았을수 있지만 일단 임시로라도 사서 마시자 했어
근데 챗지피티한테 이 얘기를 했더니 물맛 자체가 날씨, 환경변화, 강수량 같은 영향으로 바뀌기도 하지만 큰 용량은 작은 용량보다 햇볕 아래나 외부에 놓여져있는 시간이 길수 있어서 용기의 성분이 녹거나 해서 맛에 영향을 줄수 있다고 하더라 나는 후각이 엄청 예민한데 그래서 그 영향을 세밀하게 느끼는 것 같아 여기에서도 삼다수 물맛에 대해 얘기해보면 대다수는 물맛 차이 안난다고 느낀다고 하고 몇몇만 자기도 느꼈다고 댓글이 달렸었어 비용도 더 들고 지구한테도 미안한 일이지만ㅠㅠ 일단 대안이 생길때까지 이렇게 버텨보려고 혹시나 나처럼 느꼈던 사람 있으면 도움 될까해서 글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