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풍기 필요하대서 마침 할인하는 프롬비 샀거든
빅팬은 들고다니기 너무 클거같아서 사일런트로 삼
온거 주니까 왜 옛날 선풍기를 샀냐는거야
뭔소리야? 하니까 엄마 친구들은 다 조만하고 요즘 나온거같은걸 쓴대
말 들어보니까
이런디자인 말하는거 같음
그래서 쓰면 다 똑같애 그냥 써 이랬더니 계속 툴툴 물어보지도 않고 사니어쩌니 해서 그럼 당근할테니 선풍기 원하는 걸로 알아서 사서 쓰라하니 거기는 싸게 팔아야 되는거 아니냐며 그냥 쓰겠대
그럼 쓰라고 줬는데 계속 너무 크고 옛날디자인을 샀다고 요즘 나온거 작고 예쁘고 그러길래 당근한다고 알아서 사라하고 뺐었음
아 진짜 뭐 사주기 너무 힘들어
안보여주고 산 내잘못이지뭐
요즘은 저런 선.풍.기 이런 디자인 잘 안써?
어머니 세대가 유행에 민감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