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꾸 선풍기조끼 입은 아빠와
빅팬 들고다니는 딸이 밖에서 마주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와서 후기 물어보니까 시원하고 좋대!
내 보조배터리 1만짜리 가져가더니
그거 안쪽 주머니에 넣고 거기 전원 연결해서 쓰는거였음ㅋㅋㅋㅋㅋ
제품은 k2스포츠라고 써있았는데 잘 모르겠어
아빠 막 인터넷에서 암거나 사는 사람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은 카키베이지였고
내가 입어보니까 등으로 계속 바람 넣어줘서 시원하더라!!!!!!!
안에 덧끼우는 매쉬망이 있어서
그거까지 입으면 앞쪽까지 바람이 온대!
오늘은 깜빡하고 놓고와서 시범을 못보여줬음ㅋㅋㅋㅋ
빅팬보다 훨씬훨씬 가벼워서 좋아보였어!! 엄빠 사주기 좋을듯
글고 빅팬은 아무리 시원해도 밖에서 셔츠 속으로 넣을 순 없으니까...!
대신 소리는 빅팬 최고단계정도!
근데 뭐 이거 쓸 더위면 그게 문제가 아니니까 패스
웃긴건 아빠는 빅팬을 탐내고 나는 조끼를 탐내는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