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때에 뭐 물건을 애초에 불량한걸 보냈을수도 있는데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특히 과일 채소같이 약한 물건들은 변질되기 쉽잖아
뜨끈한 창고에 하루 갇혀있는동안 상하기도 하겠고
택배는 또 험하게 다뤄지는 경우가 많으니까 눌리고 멍들고
나는 멀쩡한거 보냈는데 도착한건 상해서 컴플레인 들어오고 기껏 키운 작물 물건값도 못받고 무배면 택배비까지 내부담인데 가격 덜 받더라도 공판장에 내버리는게 스트레스도 없고 맘편할거 같긴해
농민들도 힘들겠어
소비자도 기대했는데 품질 그지같이오면 슬프고 처리 생각하면 스트레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