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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과일방으로 변신 중인 시즌 정체성을 맞아 나도 오늘 받은 복숭아랑 자두 리뷰를 해보기로 했다 ദ്ദി⩌⩊⩌)✧
일단 난 과일을 좋아하는 것에 비해서 잘 안 사먹는데
-1인가구라 적당한 수량 소비 불가능
-음쓰 많이 나오고 벌레 꼬이는 종류 기피함
-먹기 번거로운 것을 쉽게 포기하는 게으름
-돈 많이 쓰는 건 싫어서 백화점 식품관 과일 구매도 안 하지만 그보다 싸게 산 과일 저렴한 값만 하면 억지로 먹을 마음도 안 들어서 모험성이 큰 식재료 구매를 싫어함
등등 많은 이유 때문
그래도 가끔 동네 청과물 가게에서 소량 사먹거나 드물게 구매하는 게 바로 그리팅 제품 특히 감귤류는 구매하는 족족 대성공했기 때문에 애용중이고 슬슬 다른 종류로 진출할까 하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복숭아와 자두를 삼
그리팅은 번거로운 거 싫어하지만 맛있는 건 먹고 싶어하는
내게 냉동간편식의 신세계를 열어주어 애용한 지n년 정도 됐음
거의 매월 장보듯 구매하기 때문에 후기를 안 남기지만
과일은 선뜻 손이 가지 않을 나같은 사람을 위해 모처럼 후기 남김
그리팅은 비싸고 양 적은 게 디폴트이고 이건 모든 제품에 해당하며 과일도 예외가 아님
이게 이점도 있는 게 뭘 사든 내가 기한 내에 소비할 수 있고
할인 적용하면 적당히 합리적인 가격에서 약간 비싼 정도에 사고 만족할 수 있음
현 백화점 식품관에 대한 신뢰가 크기 때문에 그 계열사인 그리팅에서도 나름 생산농장에 대한 유통경로가 좋을 것 같아서 뭐 그런 믿음으로 사는 편
괴산 경봉 복숭아 3kg 정가 33,000->유플2만원할인+페이코30%->15,520
1킬로에 5천원 3과이니 나쁘지 않은듯? 덬딜방에 올라오는 다른 복숭아랑 비슷한 가격
딱복인데 미친듯이 단 건 아니고 한입 먹으니까 달콤하고 즙이 가득한 느낌
신기한 건 물복도 아니고 단단한데 이가 잘 들어가서 아삭아삭 먹을 수 있지만 혀에선 흐물흐물 즙 느낌이라 딱 지금 먹기 좋은데 좀더 후숙하면 완전 꿀맛 될 것 같아서 더 기대됨
우리지역이 경상도라 올해 청과물가게 복숭아도 싸고 나쁘지 않은데 굳이 그리팅에서 살까 망설였지만 역시 그거보단 더 맛있었다 매우 맛있는 먹거리를 약간 비싼 가격에 소량 사는 그리팅 쇼핑....
의성 도담 자두 1.7kg 28,000->위랑 똑같은 할인 먹여서 13,174
웃긴 게 복숭아는 충북에서 왓는데 얘는 경상도에서 왔더라구?
먹어본 바... 과즙 탱글단단한데 얘는 아직 시다..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후숙 필요하다는 결론
그래서 약간 걱정돼 나는 받자마자 먹을 수 있는 상태를 선호해서 매일 체크하면서 먹는 걸 잘 못함 근데 얘도 신선한 느낌 짱이라 후숙하면 완전 맛잇을 것 같깅 한데 암튼 지금은 달지 않으니까 평가 보류!
아 참고로 지금 대란 중인 망고는 나도 1kg 사서 먹었고 매우 만족함
냉동실 이슈로 당분간은 구매계획 없지만 그릭요거트에 먹으니까 식감 미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