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과 시켰었고 포장 엄청 꼼꼼하게 왔는데 박스 열자마자 머리 아픈 요상한 냄새가... 암튼 복숭아향이 하나도 안나서 이번거 실패인가? 했었어
일단 냄새 빼려고 저녁까지 거실에 두고 좀 전에 먹어봤는데
처음 자른건 완전 하얀 백도였거든? 단맛>>상큼이어서
흠.. 후숙하면 더 달아지려나? 해서 곧장 두번째 복숭아 잘라봤어 그게 아래 사진이야!!

눈으로 봐도 맛있게 생겨서 먹어보니 아삭아삭 상큼>>>달콤 이거지예!!! 🥹
복숭아는 단것보다 상큼한걸 좋아해서 허겁지겁 해치웠다 ㅋㅋㅋㅋ

그릭요거트에 넣느라 좀 지저분한데
왼쪽이 처음에 자른 거 오른쪽이 두번째 자른거야
같은 상자에 담아 온 같은 품종인데 이렇게 차이나는게 신기함 ㅋㅋㅋ
올해 첫복숭아였는데 성공해서 기분 좋아~
딜 올려준 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