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이 해봤는데 별 소용이 없었고 다이소 초파리트랩같은건 내가 냄새를 못견뎌서 포기
알리에서 싸게 포충기 팔길래 돈버리는 셈 치고 샀음
수수료 다해도 2000원쯤이거나 그 아래였음
내거처럼 전원 연결하는 식이랑 충전식 있었는데 전원연결하는게 싸서 그걸로 샀고 다른 후기보면 보배연결하던데 보배 충전도 귀찮아서 안함
그때쯤 알리에서 스마트플러그도 같이 싸게 사서 연결해놓고
시간되면 알아서 켜지고 꺼지게 셋팅함
저렇게 빛으로 유인하는건 벽에 붙이는 식으로 사람 허리보다 조금 더 위쯤 높이에 하는게 효과가 좋다고 어디서 본게 있어서
책상 위 벽쪽에 설치하고 벌레가 떨어지면 치우기 쉽게 바닥은 하얀 물체로 깔아둠
처음엔 그냥 24시간 켜놨는데 내 방에 들어오는 벌레 특징이 빛 좋아벌레라 해떠있을땐 무의미하다고 판단
내가 방에 있으면 불키고 있으니까 그 시간도 제외
내가 집에 일찍 오는 날은 내가 잠들고 난 뒤-깨기전까지
늦게 들어오는 날은 해지는 시간-깨기전까지
그것도 불규칙해지고 지금은 하절기라
그냥 내가 잠들고 난뒤(빛때문에 내가 못잘까봐)-해뜨기전
이렇게 요즘은 새벽 1시-아침 7시 고정으로 함
물론 수동(앱)으로 켜고 끌 수 있음
결과적으로 효과는 좋았고
불빛도 생각보다 거슬리지않고 무드등 느낌이라 좋음
단점이 있다면 초반에 벌레가 포충기에 걸리면 타-닥 하는 소리에 너무 놀람
지금은 익숙해져서 그런가보다하는데 방안에 있으니까 생각보다 소리가 커
그래도 아주 만족하고 2년째 쓰고 있음
내가 샀던 페이지는 판매가 끝났고 알리에 여러 종류 있던데 충전식말고 전원 연결식은 3000원이면 사는거 같아
가끔 벌레 털어주는것만 신경쓰고 위에 말한 걸렸을때 타닥 소리만 적응하면 나쁘지 않아
방에 꼬이는 벌레 특성이 나랑 비슷하다면 한번 시도해볼만 함
아래 사진은 2달동안 걸린 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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