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사러 가는데
초딩들이 모여있더라고
엄마새는 근처에서 계속 소리지르고
애들은 키큰 어른 불러서 애기새 저 위에 올려두자고 하고
그리고 라면 사오면서
혹시하고 그 자리 가보니까
애들은 가고 애기새만 남아있더라
더운데 힘들어보여서 데리고가려다가
이소시기 같아서 두고옴
그리고 계속 신경쓰여서 다시 나가봤거든
물이랑 상자들고
근데 없다
다행이야
찾아보니까 요새 이소시기래
애기들 띨롱 있어도 줍지말라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