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길지만 기프티콘 판매하고 있거나
판매계획이 있으면 꼭 읽어보는 거 추천함.
무조건 기프티스타에 판매해왔음.
거의 2년넘었는데 최근에 처음으로 신고접수됨.
난 기프티콘 판매되면 무조건 지워버리고 유효기간을 넘기든말든 아웃오브안중
신경끄고 살던 터라 일단 너무 황당했음.
일단 신고 당하면 문의가 접수됐다고 알림이 오고 답변을 선택하라고 세가지 선택지를 줌.
1. 저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사용됐다고 합니다.
2.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3. 환불처리하고 정산금에서 차감하겠습니다.
이거임. 1번을 눌렀어야 됐는데 너무 귀찮고 소액이고 하니 걍 3번을 누름.
그랬더니 환불금액 처리방법을 물음. 계좌로 입금/ 정산금있는 거에서 차감
정산금이 있던 차라 그냥 정산금차감선택했는데 바로 돈이 차감되고
케이스가 종료됨.
근데 멘트로 나오는 '추후 구매자의 불편이 너무나 크기에 사용된 상품이 절대 재판매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이거에 너무 억울해서 직접 문의를 해서 사용일시랑 사용처를 받아냄.
내가 사는 지역일리가 없었음. 사용시간도 지가 사자마자 쓴거더라고.
나는 일단 팔면 그 쿠폰이 언제 팔렸는지 알 수가 없음.
나중에 신고당한 다음에서야 구매자의 구매시점이 떠서 알게 됨.
검색해보니 일부러 지가 써놓고 고객센터 연결이 어려운 금요일오후때 신고를 한다는 거.
나도 딱 그때 당해서 너무 괘씸한 거임.
그래서 고객센터한테 이러이러한 사정을 말했더니
딱잘라서 이미 판매취소한 거는 다시 정산금 적립이 불가하다고 하는 거임.
(고객센터도 계속 앵무새처럼 두루뭉실 동문서답하면서 매뉴얼대로만 읊음)
너무너무 빡치지만 어쨌든 제대로 안 알아보고 환불해준 내가 ㅂㅅ이다 생각하고
그래라 그냥 말자 하고 넘어감. (하지만 뒤에 후술할 사건으로 인해 이것도 빡침)
그리고 또 지난주 (NEW)! 새로 신고가 또 들어옴. 또 주말끼기 전에..^^
이번에는 유효기간 이틀남기고 신고들어옴 (참고로 유효기간 1년이었음)
이번에는 일단 혹시 몰라 답변버튼 안 누르고 기다림.
검색해본 바로는 사용가능한데도 그냥 막신고넣는 경우도 있대서
1번누를지 2번누를지 모르겠어서 기다렸는데 3일째 되던날 아침에 [최종] 말머리 붙여서 나보고 답변안하면 즉시 판매정지시킨다는 알림이 오는 거임.
그래서 찜찜하지만 일단은 1번 난 사용 안했는데 사용됐다고합니다. 그걸 눌렀어.
그랬더니 이젠 또 기프티콘 사용일시 장소 등등 캡쳐사진하고 같이 첨부해서 내래.
그래서 일단 기프티콘을 내가 얻은 앱테크어플에 문의를 먼저 했음.
거기서는 일단 확인중이라고 확인되는대로 답변을 준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기프티스타거기 상담원 4가지력을 봐서는 왠지 답변이 늦어지면 말도 없이 내 정산금에서 환수할 거같은 불안감이 있었음. 그래서 답변기한 언제까지 해야되냐고 깊티발행처고객센터랑 연결이 너무 안된다고 물어보니까 나더러 답변은 최대한 빨리 해달라고 정 조회불가능하면 환불처리해주라고 하는 거임. 이때부터 솔직히 너무 짜증이 났는데 괜히 상담원한테 굴절분노하는 분조장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나는 절대 환불해줄 생각이 없다. 꼭 알아내올 테니 기다려달라고 남겼어.
그리고 그렇게 주말이 가고 월요일이 돼도 소식이 없고 월요일부터는 직접 기프티콘발행처에 전화 이메일 등으로 문의를 했음. 전화도 연결이 힘들고 이메일도 답이 없음.
그랬다가 오늘에서야 전화가 돼서 사용일시랑 사용지점 알아내는데 성공함.
전화로 하면 문자로 알려주더라고. 그래서 그 문자 캡쳐를 첨부해서 답변을 하고, 또 고객센터 기존 상담하던 데에 오늘 회신성공해서 사용일시 사용처 답변 했다고 처리해달라고 남김.
근데 갑자기 얼마안돼서 내 캐시가 차감됐다고 알림이 온 거임;;;
너무 어이없어서 상담하던 데로 가보니 상담원이 뭐라고 메세지를 보냈다가 삭제했는지
삭제된 메세지입니다.라고 떠있는 거임.
그래서 내 캐시 차감된 거 캡처하러 가니까 다시 관리자충전으로 뺐다주기 시전;;;
신고당한 거도 여전히 미해결로 되어있었음.
너무 열받아서 상담원한테 나는 ㅇㅇ지역에 살고있고 내가 쓴거아니다. 왜 캐시를 뺏어갔다가 다기가하냐고 하니까.
나한테 진짜 본인이 쓴 거 아닌지, 지인한테 준 거 아닌지, 다른데 중복 판매 한 거 아닌지 묻더라고. 검색해 본 글에서는 답변 사진 남기면 바로 잘 처리된다고 봤는데 나는 무슨 취조를 하길래 너무 어이없어서 지난번에도 최근 비슷한 일이 있었을 때 내가 뭘모르고 환불을 해줬는데 그 이력 때문에 그런 거냐고 불쾌하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케이스를 종결해주더라고.
근데 너무 기분 나빴음. 원래 이런 시스템 맞는지 궁금하더라고
저번에는 캐시도 재적립 안 된다고 해놓고 맘대로 빼갔다가 적립했다가 하는 거보면
분명히 처리 가능했을텐데도 지들 귀찮으니 그냥 나만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었던 거임;;;
너무 괘씸해서 여긴 이용 안 하려고
몇백원따리에 양심파는 거지새끼들도 짜증나고 ㅠ
알고보니 저런 식으로 신고해서 판매자가 귀찮아서 환불해주는 경우, 소명이 불가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환불해주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신고가 인정될 경우 피해보상으로 300원 할인쿠폰도 타먹는 시스템이더라고. 그래서 그거 노리고 신고 많이 하나봐.
에휴 웬만해선 개인 신상 노출될까봐 글 안쓰는데
나같은 피해자가 또 생겨날까봐 공익목적으로 글 씀.
몇백원따리에 기분만 ㅈㄴ 더러워짐.
솔직히 소액이라 그냥 환불해줘버리려고 한 마음도 있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주말 오기 전에 신고하는 꼬라지 보니까 단순 착각해서가 아닌 것 같더라고
이 글을 그런 거지새끼들도 보겠지 ^^ 워낙 검색에 잘 걸리니까.
거지새끼들 업보 꼭 돌려받을 날 올 거다.
맘 같아선 걍 경찰신고하고 싶었음. (워낙 소액이라 에휴.
예전에 카드 도난 당하고 그사람이 카드 몇십만원치 cctv없는데 골라다니면서 긁어가지고
경찰에 신고했더니 소액이니 신고 못 받아준다는식... 그것도 생각하니 열받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