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바나나랑 다르게 한꺼번에 후숙되더니 반나절만에 썩는 단계로 진입하는듯?
너무 익을까봐 냉장고에 넣은건 껍질도 과육도 색이랑 맛이 이상하게 변함
후숙기간 5일, 10개중 1/3 검은점 생겨서 버림, 나머지 2/3는 한꺼번에 후숙되더니 몇시간후엔 너무 익어버렸어
감당 안돼서 결국 전부 긁어내고 냉동실로 보냄 이럴거면 냉동망고 살걸 그랬나 싶음
그런데 내년에 또 살 것 같긴 해
분홍색 연두색 노란색 섞인 잘익은 무지개망고가 일단 예뻤고 그 냄새랑 맛이 꽤 매력이 있더라고
다음데 또 산다면 끝물시기 더울때 말고 3~4월에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