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간 가격대도 있고 호불호(라기 보다 기존 제품이랑 별로 차이 안난다는 평) 갈리길래 좀 고민하다 질렀는데
내가 약간 막입이라 그런가 그냥 먹으니까 역시나 기존 제품이랑 차이점을 잘 모르겠더라고
근데 아침에 고구마 에프에 굽다가 아무 생각 없이 이것도 뜨겁게 먹으면 맛있을려나? 싶어서 한봉지 까서 옆에 같이 두고 구웠거든?
갑자기 웬 제과제빵 하는 냄새가 확 퍼지는데 뭐지? 싶어서 다시 에프 바스켓 꺼내니까 와 집 전체가 고소해졌어
버터향이 고구마에도 스며들어서 고구마도 의도치 않게 업그레이드 되어버림
2~3분 구우니까 살짝 말랑해졌길래 접시에 담아서 놔뒀더니 아침 먹는 사이에 살짝 다시 굳었더라고 근데 향은 뭔가 방향제처럼 주변에 계속 뿜뿜해
이건 진지하게 에프에 한번 구워드시라고 조리법으로다가 뒷면에 써둬한다고 생각할 정도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