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디게 풀어 썼는데 단어로도 혐오스런 그분 잡을때 ㅎ
난 그분과 접촉하는게 싫어서 내근처에 오거라 내 방에 들어오는거 아니면 방치하는 편이거든
그런데 요즘 주방 정수기한테 가는 딱 그 길목에서 자꾸마주침 ㅅㅂ 개커
그래서 맥스포겔 사러갔다가 리뷰에서 누가 추천 하길래 샀거든
(맥스포겔 박스도 아직 안뜯은건 비밀)
한때 발을 씻자가 벌레 잡기에 유용하다고 알려졌었잖아? 미세거품으로 질식사 시킨다고 이게 그 미세거품+살충효과로 잡는거 같더라고 거품이 미세하게 남아있다가 지나가던 놈들이 밟고 가서 죽는다라는 설명도 있던데 그건모르겠고
발을씻자를 난 주로 화장실에서 그분잡을때썼는데 거품에 감싸여져서 도망못가시고 그위에 젖은 휴지 던져서 슬리퍼로 짓밟고 다시 휴지로 감싸서 버려면 그분 사체 안봐서 좋아서 썼거든
그런데 이게 딱 그런 느낌임
이번일주일동안 세분 잡음 ㅅㅂ
주방가다 보이면 팬트리에서 꺼내가지고 긴노즐 피고 조준해서 발사하면 일단 그분의 존체가 안보이고 심각한 에임고자 아닌이상 10초 이내 거품에 가두기 가능
그럼 그렇게 질식 되실동안 키친타월 두툼히 뜯어와서 그위에 얹어놓고 버리는 비닐봉지 챙기고 통 굴려서 압사 시켜드림 그리고 또 티슈띁어와서 개똥 치우는 모먼트로 한번에 싹 안보고 거둬내서 쓰레기통행
발을씻자는 화장실이라 그냥 뒤처리 물청소하면 끝인데 이건 거품이고 걍놔두면 끈적거린데서 난 바로 바로 물티슈로 닦아내는편이야 귀찮긴 한대 에프킬라 뿌리다가 도망가셔서 아차하다 내방으로 튀시는거보단 훨남...

밀린 리뷰들 작성하다가 생각나서 알려주러 왔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