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그냥 냉장고만큼이나 김냉에도 엄청 많이 넣어둔단 말이야?
근데 갑자기 띠링 소리나더니 냉장고 문에 설정 불빛이 깜빡거리는거야
처음에는 이게 뭔지 몰라서 집에 차단기가 내려갔나? 왜 갑자기 불이 깜빡거리지? 이랬음
그때 하필 가족들도 다 여행가서 한밤중에 혼자 멘붕 오고ㅠㅠㅠ
우선 냉장고로 다 넣을 수 있을만큼 다 넣고 아침 9시 되자마자 서비스센터 연락 넣고 난리난리...
다행히 오후 1시에 바로 잡혀서 바로 기사님 와주셨는데 김치냉장고가 원래 10년 단위로 메인보드판을 갈아줘야된대
아니 이렇게 주기가 짧았냐고...
냉각기 고장나는 경우도 드물게 있는데 이 경우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아예 냉장고를 바꾸는게 낫다함
암튼 갑분 20만원 지출했다는 이야기...
혼자 정신 나가있었는데 기사님이 차분하게 설명하고 도와주셔서 마음의 안정을 찾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