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헌이라는 곳에서 소갈비만능육수가 딜로 올라왔던적이있었지 홀홀홀홀
그때 뭔지도 모르고 무지성 구매 하던 시기라 받고나서 아차한 덬이였어 이렇게 부피가 클줄 몰랐거든 에휴 몇개는 어찌저찌 급하게 두부며 해먹고 남은걸 냉동실한켠에 넣어놓고 잊었다 쓰고 밀려들어가서 못꺼냈다가 맞은 그 유물을 어제 냉동실이 가벼워진 사이 자기 존재를 드러내는걸보고 옳지 니놈을 이제 처리하자 하고 꺼내서 무도 좀 두면 저세상 갈꺼 같아서 무조건 끓여보자 하고 무조림을 맹그렀지 간을보니 좀 싱거워 그럼 뭘더넣을까 하고 간장은 넘 시꺼멀꺼같아서 액젓을 좀넣으니 간간해지긴했는데 약간 단맛이 부족한듯하여 올리고당을 넣어서 오래오래 끓였더니 오호호홍 무조림이 되네?!이게 되네??? ㅋㅋㅋㅋ 무조림 먹고싶은데 다른거 못할것같으면 저육수 사서 해봐 맛있당 아참 저 표고도 딜로올라왔던 몬나니 표고였어 이렇게 딜로 또 연명하는 하루였음 덬딜들아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