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맵고 짜다는 댓글이 있었는데
난 처음부터 다른 부재료 넣고 끓여 먹을 생각으로 샀음!
냄비에 물 적당히 넣고 냉장고 털어서
연두부 한조각, 배추, 청경채, 숙주, 버섯, 우삼겹 넣고 끓였어!
나한테는 진한맛이 좀 부족해서 땅콩버터도 한숟갈 넣었음...(먹으면서 즈마장 주문했음)
다음에는 사골곰탕에 끓여야겠어 오늘은 깜빡하고 맹물로 했네
난 매운거 워낙 좋아해서 맵기는 적당하게 느껴졌고,
재료를 다양하게 많이 넣어서 그런가 좀 싱거워서 맛소금 반티스푼 정도 넣었어~
이렇게 먹으니까 딱 1인분씩 해먹기 좋아서 완전 만족스러워
마라 소스들이 용량이 커서 1인분만 해먹긴 그랬는데 ㅎㅎ
마라펀에 들어있던 당면도 금방 익었고 맛있었어
원래 그돈주고 살 정도는 아닌거 같고 임박 가격으로 생각하면 대만족이야
12개중에 1개 먹고 11개 남았는데 한상자 더 주문할까 고민중이야
지금 보니까 지금은 유통기한 7월까지인걸로 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