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사와 이메일 주고 받은 내용 요약해서 최대한 추렸어
신용카드 차지백 서비스 신청은 했는데 브랜드 조항을 따른다고 해서 결국 원금 그대로 환불은 못 받을 것 같아서.. 너무 억울해서 어디디가 대나무숲이라도 하고 싶은데
블로그나 인스타가 최선일까? 나 너무 답답해
서울백화점에서 팝업한다는데 나랑 소통한 사람이 거기에 있다면 가서 물어보고 싶을 정도.. 팝업 장소에 없겠지만 ㅠ
1. 브랜드 사이즈 차트 오류로 잘못된 사이즈 구매하게 됨 (2월 말)
2. "무료 교환" 약속 이메일 받고 내 돈으로 국제 반송함 (3월 초중순)
3. 수령 당일 물품 받았다고 주소 그대로 보내면 되냐고 메일 옴 ㅡ 이때 일 하느라 답장 못하고 4번 메일이랑 같이 확인함
4. 한 시간 뒤, 사전 고지 없던 세금을 청구해야 물건을 보낸다고 다시 메일 보냄
5. 항의하자 분쟁 중에 홈페이지 정책 변경(정책 변경 전 아카이브 없으나 주고받은 메일에 무료교환 정책 내용 있음, 3월 16-17일경)
6. 1달 동안 이메일 읽지 않고 답장 없음
7. 카드사에서 차지백 건으로 연락했는지 오늘 메일 옴 . 초기 배송비 + 세금 + 5% handling fee 제외하고 환불 해준다고.
8. 이미 초기 배송비를 낸 건데, 환불 금액에서 또 제하면 이중 공제 아니야? 라고 답 메일 보낸 상태야..
카드사는 브랜드 조항 따라서 차지백이 들어간다고 해서.. 해외 직배비 포함 11만원 정도 결제한건데, 브랜드 측의 환불 금액으로 환불 받으면 결국 환불은 반절 정도 밖에 못 받을 예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