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는곳인데 사장님은 친절한 편이거든
오늘갔을땐 알바가 있었는데 낯선거보면 새로온듯한?
난 텀블러로 주문했고 여기가 바가 다 보이는 오픈형이라 대기하다보면 눈에 다 보이는 그런 구조인데 텀블러를 너무 세게 다루는거야 들고가다 부딪치고 시럽이나 파우더 들어가는 메뉴는 보통 계량컵에 만들어서 텀블러에 담을텐데(내가 카페일할땐 그리배움) 텀블러자체에 만드는것도 싫었지만 그건 그렇다쳐도 너무 쾅쾅 치고 ㅜㅜ오늘따라 하필 새거를 들고갔는데..
얼음을 너무 가득담길래 두개만 빼달랬다? 뚜껑 억지로 담다가 넘치면 매장에도 흘리니까
근데 보통 스푼같은걸로 덜어내는걸 텀블러째 휙휙 흔들어서 싱크에 떨어내는거여 커피다흘리고
그래서 내가 보다못해 커피가 다 흐르는데요 이랬더니
아닌데요 얼음만 덜어낸건데요? 안흘렸어요 이래ㅋㅋ
아니 오픈바라 다 보이는데..
다른 손님들때매 더 붙들고있기 모해서 걍 나왔다만
가끔 가던곳인데 기분 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