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거 얼음정수기냉장고거든 엘지거
냉장고 그 바닥판에서 물이 고이는 것 같아서 그냥 물 새나보다 하고 닦아냈는데 냉동고 떡이 말랑한 거야.
그때부터 급 위기감 들어서 A/S센터 접수하는데 거의 열흘 뒤로 잡혀서 전화로 해도 그때가 제일 빠르다고만 하고..
그나마 다행인게 호적네가 가까워서 저녁에 불러서 급하게 1차로 옮겼거든.
그때까지만 해도 냉동고에 어느 정도 냉기가 있어서 좀 남겨둔 걸로 며칠 동안 먹어치우자 싶었던 거야
그런데 오늘 일어나 보니까 냉동고도 상태가 갔네..^^
이렇게 하루 만에 냉장고가 맛이 가는 게 말이 되나.
나 입주할때 사서 이제 6년? 그렇게 되는 것 같은데..
혼자서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이것저것 해보는데 안 될 것 같아서 급한대로 김치냉장고라도 하나 사볼까 싶고..ㅠㅠ
지금 냉동고보다 밖이 더 추워서 김치는 내놓고 있음...^^
나 같은 경험이 있는 뚜기들 있숴??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