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2세대 초반 막판에 급하게 가입했어
보험 가입할 생각도 없다가 그때 막 마지막이라고 다들 엄청 급하게 가입하는거보고 진짜 암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급하게 가입했단말이야
시간여유있고 보험 가입할 생각있었음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했을텐데 지식0인 상태에서 설계사 몇명꺼받아서 나름 비교하고 골라서 가입했는데 그동안은 단순하게
병원가서 진료본거 몇천원 몇만원 돌려받아보고 다른내용은 신경도 안쓰고 있었거든
그러다가 요즘에서야 병원갈일 생기고하니까 가입된 내용보는데 금액이랑 기간같은거 보는데 되게 아쉽더라 진단비도 조금더 높였어야 했는데 왜 이거밖에 없는지 다른보험 더 가입해야하나싶고
그때 보험 한개도 없어서 실비가입하면서 특약으로 암뇌심 넣어서 가입한거였는데
그나마 나는 이런 특약이라도 넣었는데 그때 아빠꺼 같이 가입했는데 지금보니 아빠껀 진짜 그냥 실비밖에 없더라 ㅋㅋㅋㅋ
암뇌심 그런 특약 1도 안들어가있어 그때 나 왜그랬지 ㅠㅠㅠㅠㅠ
얼마전에 진단받았는데 특약없어도 그나마 실비로 입원비,수술비 적용하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괜찮을거 같긴한데 본인분담금 아무리 낮아져도 없는집에선 그마저도 부담이라 ㅠㅠㅠㅠ
없는집에 가장노릇 하는 덬들 있으면 무리하더라도 본인이고 부모님이고 진단비위주로 보험 한개는 꼭 가입해둬야겠더라
엄청나게 비싼건 아니지만 그마저도 좀 부담되는 상황이되서 그동안 그냥 해지할까 몇번씩 고민했는데 그나마 이거라도 있으니 다행이다싶고 ㅠㅠㅠ
그나저나 엄마는 몇번 사고나서 다치고 아프고해서 타이밍 안맞아서 보험가입 계속 놓쳤더니 결국 가입못했는데 이제라도 뭐하나 가입해야 고민중이야
지금은 연세도 있고 유병자로 들어가서 보험료자체도 엄청 높을텐데 이런일 한번 겪으니까 좀 고민된다 ㅠㅠ